작년 7월 완전변경 모델 출시 BMW M135 xDrive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BMW 젊은층을 중심으로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BMW 뉴 1·2시리즈 그란 쿠페를 수입차 입문용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지난해 7월 완전 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BMW 뉴 1·2는 콤팩트카로서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BMW 120과 220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BMW 228 xDrive에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성능을 끌어올린 엔진과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한층 안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BMW M135 xDrive와 M235 xDrive에는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BMW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됐다.
넓진 않아도 답답하지 않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뉴 1시리즈 그란 쿠페는 이전 세대보다 전고와 전장이 각각 25mm, 전장이 42mm 늘어난다. 적재 공간은 기본 380리터에서 최대 120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M235 xDrive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BMW 외관도 새롭게 단장했다. 뉴 1·2시리즈 그란 쿠페는 이전 모델에 비해 전면부가 더 낮고 넓게 설계돼 도로에 밀착된 듯한 인상을 강조했다. BMW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이는 ‘키드니 그릴(신장처럼 생긴 흡기구)’은 프레임 내부를 세로선과 대각선 바로 채워 입체감을 도드리지게 했다.
뉴 1시리즈의 측면은 해치백 특유의 콤팩트한 비율을, 뉴 2시리즈는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양옆으로 길게 뻗은 리어 라이트가 역동성을 부각했다. 18인치 또는 19인치 휠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편의 성능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한다. BMW 1·2시리즈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탑재했다. BMW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터치 기반의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BMW 디지털 프리미엄’을 통해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멜론, 에어콘솔 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BMW코리아는 사회 초년생이나 수입차 첫 구매자를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BMW 스마트 할부’를 이용하면 BMW 120M 스포츠 패키지(선납 42.5%)와 220 그란쿠페M 스포츠 패키지(선납 46%)를 36개월 기준 월 납입금 약 3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