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된 아나운서들 많은데…문지애는 왜?
||2026.05.04
||2026.05.0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재벌가 대신 사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나운서 박소영이 문지애·전종환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영은 직접 꽃꽂이한 꽃다발과 아들 범민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결혼관에 대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문지애를 향해 “왜 전종환 선배를 선택했냐”는 질문이 나왔다.
문지애는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나운서가 되면 재벌가에 시집간다는데, 재벌을 마다하고 사랑을 선택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재벌가에 시집을 안 간 이유가 있다”며 “연락이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편 전종환이 “연락이 왔으면 갔겠느냐”고 묻자 문지애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난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문지애는 전종환과 4년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이후 2013년 MBC를 퇴사했다.
문지애의 발언 이후 재벌가와 결혼한 여성 아나운서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은 2006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전 HN 사장과 결혼하며 현대가 며느리가 됐다. JTBC 출신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스카이TV 아나운서 출신 이다희도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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