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연일 잰 걸음
||2026.05.04
||2026.05.04
D-30, 전통시장·경로당·출근길 등 일상 곳곳서 시민들과 소통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둔 현재,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연일 민생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일 후보는 지난달 30일 용인 5일장과 1일 백암 5일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용인 중앙시장과 민속 5일장을 약 3시간 동안 꼼꼼히 돌며 상인 한 명 한 명과 악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한 상인이 "병원 간호사 두 분에게 물건을 팔던 중 시장님을 보고 달려와 인사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백암 5일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는 이 후보는 "용인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일에는 용인시청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아이들과 함께 소방체험을 하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수지구청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회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용인시는 WHO 고령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인증을 국내 최단기간에 획득한 고령친화도시"라며 "용인이 더욱 고령친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출근길 거리 인사, 공원과 생활체육시설 방문, 학교 주변 교통·안전 현장 점검 등 일상 속 시민 동선에 맞춘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현장을 지키며 산책하는 시민, 운동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그의 SNS에 종종 올라오고 있다.
이 후보는 이러한 현장 행보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전통시장 재생사업, 상권 활성화, 노인 복지, 교통 개선 등의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더 나은 용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말보다 현장이 답'이라는 기조로 연일 '잰 걸음'을 이어가는 이상일 후보. '여권 바람'을 이겨낼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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