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블랙스톤·골드만삭스 등과 AI 컨설팅 합작사 설립 추진
||2026.05.04
||2026.05.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 기업들과 AI 툴을 사모펀드 투자 기업들에 판매하는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합작사 설립 발표는 이르면 4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합작 법인에는 앤트로픽, 블랙스톤, 헬만앤드프리드만(Hellman & Friedman)이 각각 약 3억달러를 투자한다. 골드만삭스도 약 1억5000만달러를 투입,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 등 다른 기업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총 투자 약정액은 약 1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작사는 앤트로픽 컨설팅 부문 역할을 맡아 사모펀드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포함한 기업들이 AI를 운영 전반에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모펀드 투자 기업들은 이미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어 AI 툴 도입에 적극적인 곳들로꼽힌다.
오픈AI(OpenAI)도 사모펀드 기업들과 자체 AI 툴 확산을 위한 유사한 합작사 설립을 논의해왔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