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 도입
||2026.05.04
||2026.05.04
기획예산처는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기획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된 이 메신저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문서 뷰어 기능이 있다.
기존 모바일 메신저는 문서 열람을 해도 해당 메신저를 통해 상급자나 동료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새 메신저는 문서 열람 때 메모 기능이 추가돼 서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회의 때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녹음해 회의록을 직접 요약해야 했는데, 새로운 메신저에 녹음 기능이 추가됐다. 회의가 끝나면 다른 직원과 메신저에서 곧바로 공유가 가능해진 것이다.
기획처는 “이번 메신저를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건 시범 운영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인 기획처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기능 개선에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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