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다우존스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2026.05.04
||2026.05.04
KT&G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에도 포함되며 글로벌 최고 수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 가운데 '월드 지수'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 중 ESG 성과 상위 10% 기업만 편입되는 최고 등급이다.

KT&G는 지배구조, 환경, 사회 전 영역에서의 지속가능성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동종 산업군 내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이사회 독립성과 다양성 정책, ESG 거버넌스 체계 등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지배구조 경쟁력을 입증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0 Green Impact' 비전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성과가, 사회 부문에서는 인권경영 실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월드 지수 편입은 ESG 경영 고도화 노력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ESG 실행력을 높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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