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잘 팔리는게 아니지” 하이브리드·전기차 1등 먹은 현대차 근황
||2026.05.03
||2026.05.03
현대차·기아 나란히 최다 수상
아이오닉·투싼 하이브리드 3년 연속
제네시스 GV60 럭셔리 전기 SUV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전체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차지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공동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올랐고,
제네시스도 1개 부문을 수상해 그룹 전체의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 아이오닉·투싼 앞세워 강세

현대차는 아이오닉 5, 투싼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9으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이오닉 5는 ‘최고 준중형 전기 SUV’, 투싼 하이브리드는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에 선정되며 두 모델 모두 3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오닉 9은 ‘최고 중형 전기 SUV’에 이름을 올렸으며, 넓은 실내와 최대 539km 수준의 주행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하이브리드 라인업
경쟁력 입증

기아는 니로, 스포티지 PHEV,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로 3관왕을 달성했다.
니로는 높은 연비와 실용성으로 ‘최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에 선정됐고, 스포티지 PHEV는 전기 주행거리와 공간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329마력의 성능과 약 1,025km에 달하는 긴 주행거리로 중형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수상했다.
GV60까지 수상…
프리미엄 전기차도 인정

제네시스 GV60는 ‘최고 준중형 럭셔리 전기 SUV’에 처음 선정됐다.
84.0kWh 배터리,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고급스러운 실내 구성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번 결과는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 PHEV, 전기차, 럭셔리 전기차까지 전동화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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