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다음 단계로 ‘개인화 에이전트’ 제시…순다르 피차이 직접 설명
||2026.05.02
||2026.05.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인공지능 도입의 다음 단계로 제시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맞춤형 에이전트가 일상 업무 처리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피차이는 AI 에이전트가 이메일 분류, 일정 관리, 개인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 내부 팀은 이런 에이전트형 AI를 수년간 개발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런 도구는 구글 경영진 업무에도 이미 활용되고 있다. 피차이는 경영진 회의를 앞두고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제미나이에 질문한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내부 조사에 며칠이 걸리던 판단이 이제는 몇 초 만에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딩 업무에서도 이런 도구가 생산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 프롬프트 기반 업무 방식이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쓰게 해준다고 했다.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2026년 기술 업계에서는 9000건이 넘는 해고가 이어졌다. 암호화폐 업계는 자율형 에이전트가 금융 인프라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신원 계층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