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 입장료 ‘0원’으로 즐기는 고성능 축제 가이드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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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감성을 서킷에서 직접 만끽할 수 있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가 오는 5월 9일과 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어,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고성능 N의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확인하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아이오닉 5 N, 아반떼 N 등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이 트랙 위에서 승부를 겨루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다. 관람객은 단순히 경기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서킷을 질주하는 ‘N 택시’와 ‘N 퍼포먼스 트럭’, 경기 시작 전 서킷에 입장해 차량과 선수를 직접 만나는 ‘그리드 워크’ 등이 대표적이다. 심레이싱 체험 존과 브랜드 굿즈를 만날 수 있는 N 컬렉션 숍도 함께 운영된다.
| 아이와 함께 즐기는 서킷 위 테마파크
이번 행사는 자동차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 관람객을 배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N 버블 세차존’, ‘N 슬라임 존’, ‘N 그림 그리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키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전동카를 체험해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독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 페인팅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는 요소다.
| 방문 전 체크리스트: 무료 입장이지만 ‘예약’은 별개
관람 시 가장 주의할 점은 프로그램별 신청 방식이다. 전체 관람은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지만, 인기 프로그램인 ‘N 시승 부스’와 ‘N 택시’는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현장 접수는 운영되지 않으므로 체험을 원한다면 서둘러 예약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반면 ‘키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와 ‘서킷 사파리’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용인 에버랜드 인근의 주말 교통 정체를 고려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여유로운 관람을 위한 핵심이다.
에디터 한 줄 평: 서킷의 박진감과 가족의 여유를 동시에 잡은, 5월 주말 '가성비' 최고의 나들이 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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