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월 메모리 비용 급등 예고…맥 가격 인상 가능성 부상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5.01

M5 맥북 프로 [사진: 애플]
M5 맥북 프로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6월부터 메모리 비용이 자사 제품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3월 분기 메모리 비용이 이미 올랐고, 다음 분기에는 메모리 비용이 상당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팀 쿡은 2026년 6월부터 램 비용이 애플 제품에 점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던 시기에 확보한 램 재고를 활용해 왔지만, 이 재고가 줄어들고 있다. 애플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조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맥 제품 수급도 함께 흔들리고 있다. 팀 쿡은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었다며, 두 제품 모두 AI와 에이전트 도구를 위한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면서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맥북 네오 수요도 매우 강했고, 이들 맥 제품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데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맥 가격 인상 압박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애플은 아직 가격 조정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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