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랠리에 토큰화 금 거래 급증…PAXG·XAUT에 집중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5.01

토큰화 금 현물거래 규모가 급증했다 [사진: 셔터스톡]
토큰화 금 현물거래 규모가 급증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큰화 금 현물거래 규모가 2026년 1분기에만 907억달러를 기록해 2025년 연간 거래량 846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값 강세 속에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금 연동 토큰으로 24시간 안전자산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가 현물거래 대부분을 처리했지만 월별 거래량 흐름은 고르지 않았다. 2025년 10월에는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래량이 213억8000만달러로 치솟았다. 이는 전달 67억3000만달러의 3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후 11월에는 140억7000만달러로 줄었다.

거래는 PAX Gold(PAXG)와 Tether Gold(XAUT)에 집중됐다. 지난 15개월 동안 PAXG의 월별 거래 비중은 34.2%에서 82.5%, XAUT는 14.8%에서 64.6% 사이를 오갔다. PAXG와 XAUT의 월평균 현물거래량은 각각 57억2000만달러, 53억2000만달러였다. 전체 월평균 거래량은 116억9000만달러였다. KAG는 5억7000만달러, XAUT0는 1억달러, XAUM은 700만달러에 그쳤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금 연동 토큰 쏠림이 이어졌다. 토큰화 원자재 시장 시가총액은 15개월 동안 289% 늘어 5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XAUT와 PAXG는 각각 18억7000만달러, 18억달러를 더해 전체 성장분의 89.1%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실물자산토큰화 시장 내 자산 구도도 바뀌고 있다. 토큰화 원자재 비중은 28.7%로 커졌고, 국채 비중은 73.7%에서 67.2%로 낮아졌다.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2026년 금 가격이 어디에서 안착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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