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4월 20억달러 유입…블랙록 IBIT가 견인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5.01

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4월 19억70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대 유입을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월 순유입액 13억7000만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도 자금 유입과 맞물렸다. 비트코인은 4월 12% 올라 2025년 4월 이후 가장 강한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3월과 4월 유입이 1월과 2월 유출을 상쇄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올해 누적 순유입은 약 1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은 580억달러를 넘어섰다.

4월 유입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인 IBIT가 주도했다. IBIT는 약 20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인 GBTC는 약 2억8000만달러의 순유출로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한편, 도지코인 ETF는 4월 20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는 누적 유입액 약 960만달러의 약 21%다. 솔라나 ETF는 4월 3870만달러가 유입됐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였다. 출시 이후 누적 유입은 약 1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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