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월 기업대상 과반 점유율로 ‘1위’ 수성…현대차·LG와 3강 [4월 네티즌 어워즈]
||2026.05.01
||2026.05.01
[CBC뉴스] 2026년 4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부문 기업대상 결과, 삼성전자가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선두를 유지한 삼성전자는 이번 투표에서 총 1329표를 획득하며 51.3%라는 과반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기록했던 56.5%보다는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전체 표심의 절반 이상을 독식하며 기업대상 부문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상위권에서는 현대자동차와 LG가 삼성전자와 함께 ‘빅3’ 구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현대자동차는 525표를 얻으며 점유율 20.3%를 기록해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달 17.9%보다 지지율을 끌어올린 수치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는 저력을 보였다. 3위는 312표(12.0%)를 확보한 LG가 차지하며 최상위권 라인업을 완성했다.
중위권 구간인 4위부터 6위 사이에서는 기업 간의 치열한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한화오션이 137표(5.3%)를 기록하며 지난달 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롯데가 136표(5.3%)를 얻어 단 1표 차이로 5위에 랭크되었다. 신세계는 131표(5.1%)를 획득하며 6위에 안착했다.
7위 이하 하위권에서는 방산과 IT, 에너지 기업들이 소수점 차이의 접전을 벌이며 순위표를 채웠다. 현대로템이 7표(0.3%)로 7위를 유지했고, SK그룹이 5표(0.2%)를 얻어 8위에 올랐다. 이어 네이버와 한국전력이 각각 4표(0.2%)를 획득하며 공동 9위를 기록해 4월의 기업대상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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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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