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李 대통령 “일선 공직자 헌신 덕”
||2026.05.01
||2026.05.01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공개적으로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가 45% 감소했다는 기사를 소개하면서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올해 1~3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3116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인원은 이 기간 6218명에서 6904명으로 11% 증가했으나, 총책과 관리책 등 윗선 검거 건수로 보면 75명에서 439명으로 60% 증가한 것이 피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겠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꼭 그렇게 할 것이니 많이 격려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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