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T, 더존비즈온 지분 95% 확보…자진 상장폐지 요건 충족
||2026.04.30
||2026.04.30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공개매수 이후 추가 장내매수를 통해 더존비즈온 지분 95% 이상을 확보하며 자진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QT는 공개매수 이후 단기간 장내매수를 통해 더존비즈온 주식 40만6875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EQT의 더존비즈온 지분율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88.25%가 됐다.
한국거래소에 자진 상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95% 이상의 의결권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EQT의 의결권 기준 지분율은 95.38%로, 자진 상폐 기준을 충족한 상태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지난 27일 현금교부형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추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다만 EQT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포괄적 주식교환 없이도 상폐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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