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3273 BTC 추가 매입… 美 기업 3곳 암호화폐 보유 확대
||2026.04.28
||2026.04.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기업 3곳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늘렸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3273 BTC를 약 2억5500만달러에 사들였다.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는 1 BTC당 7만7906달러였다. 4월 26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은 81만8334 BTC로 늘었고, 2026년 연초 이후 BTC 수익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번 매입 자금은 MSTR 보통주 ATM 매각으로만 조달했다. 최근 매입 때 활용했던 우선주 STRC를 통한 자금 조달은 없었다. 4월 26일 기준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총 취득원가는 약 618억달러, 평균 취득단가는 7만5537달러다.
스트라이브도 789 BTC를 약 6143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1BTC당 7만7890달러였고, 4월 24일 기준 보유량은 1만4557 BTC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 약 7만7700달러 기준 보유 규모는 약 11억3000만달러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보유 확대를 이어갔다. 4월 26일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은 507만8386 ETH로 늘어 세계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코인베이스 가격 기준 ETH 단가 2369달러를 적용하면 전체 유통량 1억2070만 ETH의 4.2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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