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30일 출석 통보”
||2026.04.28
||2026.04.28
2차 종합특검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30일 출석하라는 소환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해병 등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30일 출석한다면 2차 종합특검의 첫 소환 조사를 받게 된다. 이보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 소환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건이나 (피의자인지, 참고인인지) 신분은 확인이 불가하다”면서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의 소환에 응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만약 윤 전 대통령이 참고인 신분이라면 특검이 강제 구인할 수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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