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44달러선 정체…삼각 수렴 돌파 분기점 임박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플 연계 암호화폐 XRP가 1.44달러선 아래에서 좁은 범위 횡보를 이어가며 삼각 수렴 돌파 분기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장중 거래량이 실린 상승 이후 1.43달러에서 1.45달러 사이에서 움직였고, 1.44달러 상단 돌파 시도는 잠시 이어졌지만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다만 조정 폭은 점차 얕아지고 있다. 상승 시도마다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하락 때 저점은 계속 높아지는 흐름이다. 가격은 더 좁은 범위로 압축되고 있고, 아직 상단을 되찾지는 못했지만 지지선은 유지하고 있다.
수급도 하단을 받치고 있다. 현물 XRP ETF에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지난주 강한 수요가 이어졌고, 기관 포지션 규모는 26억달러를 넘어섰다. 거래소에서는 하루 동안 약 3500만 XRP가 빠져나가 올해 들어 가장 큰 수준의 일일 유출 중 하나를 기록했다. 시장에 곧바로 나올 수 있는 매도 물량이 줄어드는 흐름이다.
핵심 가격대는 1.50달러와 1.39달러다. 1.50달러를 넘어서면 상승 흐름이 더 뚜렷해질 수 있다. 반대로 1.39달러가 무너지면 현재 수렴 구조가 깨지면서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가격 범위가 더 좁아질수록 이후 움직임은 더 빠르고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