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금연 구역서 흡연을? "경비원이 주의도..."
||2026.04.23
||2026.04.23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일본 공연 이후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구설에 올랐다.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이동하던 중 길거리에서 여러 차례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본에서는 지정된 흡연 구역 외 흡연이 금지돼 있으며 별도의 흡연 공간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 매체는 RM이 길거리뿐 아니라 빌딩 내부 복도 등 금연 표시가 된 장소에서도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일부 보도에서는 한 경비원이 직접 주의를 줬으며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고 있으나 RM과 하이브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적인 행동이어도 공공장소 매너는 지켜야지", "점점 왜 이러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대마초 피운 것도 아니고 담배 폈다고 두드려 맞을 일?", "담배 피운 것이 뭐가 문제죠?" 등 문제 삼기 어렵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총 34개 도시 85회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 17~18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도쿄'(WORLD TOUR 'ARIRANG' IN TOKYO)를 개최했다. 오는 25일부터는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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