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2주 연속 주말 1위…누적 관객 150만명 눈앞
||2026.04.20
||2026.04.20
공포 영화 ‘살목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살목지의 관객 수는 47만2000여명(매출액 점유율 50.1%)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12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이다.
이에 따라 살목지 누적 관객은 146만명을 넘어 150만명을 눈앞에 뒀다.
이상민 감독의 영화인 ‘살목지’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혜윤이 촬영팀 PD 수인 역을 맡았고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등이 출연한다.
살목지에 이어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주말 2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17만여명(매출액 점유율 19.9%)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229만8000여명이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0만4000여명(매출액 점유율 10.8%)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58만9000여명으로, 역대 2위다. 1위는 ‘명량’(2014·1761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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