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활동 중단합니다" 정가예, 갑자기 왜?
||2026.04.17
||2026.04.17
치어리더 정가예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정가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하던 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당했다"며 "내가 욕먹을 짓을 했나, 내 잘못일 거야 라고 생각하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가예는 "두려움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다"며 "결국 그날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가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현재 상태에 대해 "충격을 받았지만 똑같은 일을 겪은 동료들의 위로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며 "제 말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을 그만두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다시 일을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그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부터 2025년까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한 정가예는 올해는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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