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안내에 설명까지...시각장애인 돕는 ‘로봇 안내견’ 등장
||2026.04.12
||2026.04.12

시각장애인을 위해 길 안내와 주변 상황 설명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말하는 로봇 안내견'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뉴욕주립대 빙엄턴대 연구진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사용자와 대화하며 목적지를 안내하는 로봇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봇은 경로와 예상 시간을 설명한 뒤 이동을 돕고, 이동 중에는 “복도입니다”, “장애물 있습니다”처럼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연구진은 시각장애인의 공간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자율성을 높이고 야외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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