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FTC, 암호화폐 혁신 태스크포스 첫 인선 발표
||2026.04.11
||2026.04.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명확화 작업을 맡을 혁신 태스크포스의 초기 구성원 5명을 공개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조직은 미국 혁신가를 위한 명확한 규칙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혁신 태스크포스는 마이크 셀리그 CFTC 위원장이 3월 24일 출범시켰다. 셀리그는 당시 자신의 수석고문인 마이클 파살라쿠아를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번에 합류한 초기 구성원은 래섬앤드왓킨스 출신 암호화폐 변호사 행크 밸러밴, 파토막 출신 암호화폐·예측시장 자문역 샘 캐나보스, CFTC 법률 부문 경력자 마크 파이파, 시들리 출신 블록체인 변호사 유진 곤잘레스 4세, CFTC 시장참가자부 특별고문 디나 무사다. 셀리그는 이 팀이 깊은 전문성과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미국 혁신가를 위한 명확한 규칙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지털 자산 규제 기준을 명확히 하려는 흐름의 일부다. SEC는 3월 중순 대부분의 암호화폐 자산을 자사 관할의 증권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CFTC가 업계의 주요 감독기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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