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회주 명성스님,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 전달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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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6일,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는 명성스님의 신념이 담겨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마음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총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문사에서는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은 “교육 불사는 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며, “로터스관 건립이라는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동참한 교수스님들도 “불교중흥을 위해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로터스관 건립에 명성스님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로터스관 건립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윤재웅 총장도 “로터스관은 동국 구성원들과 불교계의 염원을 담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정재를 내어주신 운문사 회주 명진스님과 교수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로터스관 건립에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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