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우리 원유 확보 상황과 관련해 "(전년 대비) 4월에 59%, 5월에 69% 정도 확보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강 실장은 일본 정부가 5월 기준 전년 대비 60% 수준의 원유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한국은) 추가 계속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저희가 착실하게 챙겨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이날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 강 실장은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원유와 나프타 등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산업통상부 등 담당 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동행한다. [포토] 오세훈 시장,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발표강훈식 특사, 사우디·오만·카자흐 출국…"원유·나프타 확보 총력"“QR 찍지 마세요” 집으로 온 검찰 ‘출석요구서’…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1회 법정스님 학술상 공모조계종 '고승 7인 초청' 담선대법회 강남 봉은사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