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내일 최대 규모 타격"…트럼프 "이란, 하루만에 없앨 수도"
||2026.04.07
||2026.04.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이란 전쟁 시작 이후 최대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은 이번 작전의 첫날 이후 최대 규모의 타격이 있을 예정”이라며 “내일은 오늘보다 더 격렬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선택지가 많다.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란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말로만 장난치는 인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2020년 사살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총사령관 등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말뿐인지)이들에게 물어봐라”고 직격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우리는 누구도 본적 없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 미군은 나라 전체를 하루 만에 없앨 수 있으며 내일이 그날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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