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랑 500만원 차이?” 생각보다 싸게 나온 EV2 가격 공개!
||2026.04.06
||2026.04.06
EV2 유럽 현지 가격 공개
엔트리 전기차 시장 정조준
캐스퍼와 정면 경쟁 예고

EV2 – 출처 : 기아
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소형 전기차 EV2의 가격과 사양을 공개했다. 시작 가격은 2만6,600유로(한화 약 4,600만원)로 책정됐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지에서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이 2만 3,900유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EV2의 가격 경쟁력이 상당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리스 기준 월 200유로대(약 34만원) 가격도 제시됐다. 따라서 초기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최대 453km 주행
소형차 이상의 상품성 확보

EV2 – 출처 : 기아
EV2는 두 가지 배터리 옵션으로 제공된다. 42.2kWh와 61kWh 배터리가 적용된다.
최대 주행거리는 453km(WLTP 기준)다. 또한 급속충전 시 약 30분 내 10→80% 충전이 가능하다.
차체는 4m 수준의 소형 크기다. 그러나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구조를 통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결과적으로 소형차 이상의 실용성을 제공한다.
최신 인포테인먼트·V2L까지
기능 대폭 강화

EV2 – 출처 : 기아
EV2에는 최신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추가 공조 디스플레이가 구성된다.
또한 OTA 업데이트와 차량-그리드(V2G), V2L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같이 최신 전기차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결과적으로 가격 대비 상품성이 크게 강화됐다.
캐스퍼와 가격 겹쳐
국내 출시 가능성은?

EV2 – 출처 : 기아
현대 캐스퍼 전기차의 독일 가격은 EV2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만약 국내에 출시될 경우 캐스퍼의 대안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가격과 상품성 모두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
또한 EV2는 중국 브랜드와도 경쟁을 겨냥한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엔트리 전기차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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