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로토콜·USDS·베니스토큰·유니타스 [이주의 상장코인]
||2026.04.04
||2026.04.04
4월 첫째 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는 스테이블코인·AI·디지털자산 수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거래를 시작했다.
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업비트와 빗썸, 고팍스에서 스카이프로토콜(SKY), 유에스디에스(USDS), 베니스토큰(VVV), 유니타스(UP) 등 총 4개 프로젝트가 신규 상장했다.
◆ 스카이프로토콜(SKY)
스카이프로토콜(SKY)은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인 유에스디에스(USDS)를 발행할 수 있는 대출 플랫폼이다. 기존 메이커다오를 리브랜딩한 프로젝트다. 스카이프로토콜은 독립적인 생태계를 통해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USDS 보유자는 ‘스카이 세이빙 레이트(SSR)’에 참여해 보상받을 수 있다. 스카이프로토콜 토큰은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보상 수령 등 용도로 활용된다. 업비트(KRW·USDT 마켓)에 3월 31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104.4원이다.
◆ 유에스디에스(USDS)
유에스디에스(USDS)는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달러(USD)와 1대 1 비율로 고정된 가치를 제공한다.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담보로 예치한 후 USDS를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매개체로 다양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USDS는 메이커다오의 스마트 계약을 통해 관리되며,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거래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SDS는 스카이프로토콜 토큰 소유자들의 거버넌스 커뮤니티인 스카이 생태계에 의해 유지 및 관리된다. 업비트(KRW·USDT 마켓)에 3월 31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1499원이다.
◆ 베니스토큰(VVV)
베니스토큰(VVV)은 프라이버시 중심 AI 추론 플랫폼으로, 서버에 대화 로그를 저장하지 않고 AI 접근을 제공한다. 베니스 AI는 기존 중앙화 AI 서비스의 데이터 수집, 검열, 과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탈중앙화된 AI 서비스 접근을 지원한다. 베니스토큰은 유틸리티 코인으로,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등에 사용된다. 빗썸(KRW 마켓)에 4월 1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9840원이다.
◆ 유니타스(UP)
유니타스(UP)는 유동성 공급·파생상품 헤징·펀딩 마켓 등 시장 중립 전략을 통해 달러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저축 인프라 플랫폼이다. 솔라나 및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며, 네이티브 결제·정산 자산인 USDu와 함께 리테일·기관 투자자를 위한 구조화된 수익 생태계를 구성한다. 유니타스는 자사 생태계의 거버넌스 및 유틸리티 토큰으로, 최대 공급량은 10억개다. 고팍스(KRW 마켓)에 3월 31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276.93원이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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