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또 리콜” 잇따른 결함에 오너들 분노 폭발!
||2026.03.30
||2026.03.30
신형 팰리세이드 3열 안전벨트 결함
이중 악재…안전성 논란 확산
가족형 SUV 신뢰 흔들…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 USA
현대자동차의 대표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가 또다시 리콜에 들어갔다.
이번 문제는 3열 운전석 측 안전벨트 어셈블리에서 발생했다. 탑승자가 버클을 당기는 과정에서 내부 배선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벨트가 제대로 체결되지 않았음에도 경고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표시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26년형 팰리세이드 중 상위 트림인 리미티드와 캘리그래피 약 4만6787대다.
현대차는 문제 해결을 위해 내부 배선 길이를 늘린 새로운 하네스로 교체하고, 필요 시 안전벨트 버클 자체도 함께 교체할 예정이다.
좌석 결함 이어 ‘연속 리콜’
신뢰도 타격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 USA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동일 모델에서 2열 및 3열 전동 시트 관련 결함으로 리콜이 진행됐다.
해당 결함은 탑승자나 물체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는 문제로, 실제로 미국에서 어린이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며 심각성이 부각됐다.
이 리콜은 약 6만1093대가 대상이며, 현재까지 부상 사례 4건과 다수의 현장 클레임이 보고된 상태다.
현대차는 해당 문제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임시 대응을 진행 중이며, 근본 원인에 대한 추가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 SUV인데…”
안전성 논란 확대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 USA
팰리세이드는 대표적인 3열 패밀리 SUV로, 안전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하지만 짧은 기간 내 연속된 리콜 이슈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신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이 탑승이 잦은 차량 특성상 좌석 및 안전벨트 관련 문제는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형 SUV는 안전 신뢰가 곧 상품성”이라며 “초기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차종”이라고 지적한다.
현대차, 빠른 대응이 관건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 USA
현대차는 현재까지 해당 결함과 관련된 화재나 추가 사고는 없다고 밝혔지만, 연속된 리콜 상황 자체가 브랜드 이미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2026년형 팰리세이드는 완전 변경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 파워트레인까지 대폭 개선된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처럼 출시 초기 품질 이슈가 발생한 만큼, 향후 신속한 리콜 대응과 근본적인 품질 개선이 브랜드 신뢰 회복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