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양심도 없냐…” 레인지로버 그대로 베낀 대형 SUV 공개!
||2026.03.19
||2026.03.19
샤오펑, 초대형 SUV ‘GX’ 공개
EREV·순수전기 듀얼 라인업 구성
L4 자율주행 겨냥한 AI 기술 탑재

GX – 출처 : 샤오펑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이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SUV ‘GX’를 공개하고 출시 준비에 나섰다.
GX는 길이 5.3m에 달하는 대형 차체를 바탕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다.
하지만 외관 디자인이 레인지로버와 너무 닮아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해당 모델은 매끄러운 실루엣에 플로팅 루프와 숨김형 도어 핸들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전기차·EREV
두 가지 파워트레인

GX – 출처 : 샤오펑
GX는 순수 전기(BEV)와 주행거리 연장형(EREV)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전기차 모델은 후륜구동 기준 362마력, 듀얼모터 사륜구동 모델은 최대 57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REV 모델은 1.5리터 터보 엔진을 발전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통해 구동되며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320km 주행이 가능하다.
3,000 TOPS AI
L4 자율주행 겨냥

GX – 출처 : 샤오펑
GX의 핵심 경쟁력은 자율주행 기술이다.
차량에는 총 3,000 TOPS 수준의 연산 능력을 갖춘 AI 시스템이 탑재되며, L4 수준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됐다.
11개 이상의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를 기반으로 고속도로와 도심 주행을 모두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6인승 대형 SUV
프리미엄 시장 공략

G9 – 출처 : 샤오펑
GX는 2+2+2 구조의 6인승 레이아웃을 적용해 패밀리카 수요를 겨냥했다.
휠베이스 3,115mm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함께, 분할형 테일게이트 등 실용적인 설계도 특징이다.
가격은 약 40만~50만 위안(한화 약 8천만~1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올해 중국 시장 출시가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GX가 고성능 전기 SUV와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모델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경쟁을 한층 가속화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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