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아이폰18 프로 모델만 ‘망원 렌즈’ 업그레이드…저조도 성능 강화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로 모델에만 독점적으로 적용될 카메라 업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18 라인업에 새로운 가변 조리개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프로 모델에 한해 대구경 망원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매년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하며 카메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아이폰18 시리즈에서는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 소니 렌즈를 대체하는 삼성제 울트라 와이드 렌즈가 전 모델에 적용될 전망이다.
그러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에만 적용될 대구경 망원 렌즈다. 아이폰18 시리즈는 총 6개 모델로 구성될 예정이지만, 망원 카메라는 프로 모델에만 탑재된다. 아이폰 폴드, 아이폰 에어2, 아이폰18의 후면 카메라는 모두 울트라 와이드 렌즈로 유지된다.
아이폰17 프로는 4800만화소(MP) 센서와 8배 줌을 지원하는 망원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됐지만, 아이폰18 프로의 대구경 렌즈는 저조도 촬영 성능을 더욱 향상할 예정이다. 기존 망원 카메라는 밝은 환경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지만, 어두운 환경에서는 한계를 보였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이 저조도 촬영 문제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이폰 망원 카메라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향후 애플이 어떤 개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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