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IPA 사장, 중동 상황 대응…‘컨’ 터미널 긴급 현장점검
||2026.03.15
||2026.03.15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IPA 사장이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를 차지,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하고 있다고 IPA는 밝혔다.
이경규 IPA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IPA는 최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에 따른 인천항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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