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테슬라보다 나은데?” 4천만원대 역대급 디자인 전기차 등장!
||2026.03.13
||2026.03.13
아바타 06T 5월 출시 예정
화웨이 협력 시스템 적용 첫 모델
955마력 3모터 파워트레인 탑재

전기차 브랜드 아바타가 새로운 전기 왜건 모델 ‘아바타 06T’의 양산형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06 세단을 기반으로 한 파생 모델로, 라이프스타일 지향 왜건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웨이와의 ‘첸쿤 2.0’ 협력 체제가 처음 적용되는 차량으로 오는 5월 출시가 예정돼 있다.
전기·EREV 두 가지 파워트레인

아바타 06T는 기존 06 세단보다 차체가 더 커진 것이 특징이다. 차량 크기는 전장 4940mm, 전폭 1960mm, 전고 1475mm이며 휠베이스는 2940mm다.
순수 전기차(BEV) 모델은 89.33kWh 배터리를 탑재하며 두 가지 구동 방식으로 제공된다. 기본형은 듀얼 모터 기반 구성이며, 고성능 모델은 트라이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한다.
고성능 버전은 전면 210kW 모터와 후면 듀얼 251kW 모터를 조합해 총 출력 712kW(약 955마력)를 발휘한다. CLTC 기준 주행거리는 740km 이상으로 예상된다.
EREV(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이 모델은 1.5리터 터보 엔진과 45.06kWh 배터리를 결합해 순수 전기 주행거리 약 330km를 제공한다.
후면 유리창 디자인 복귀

외관 디자인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 아바타 06 세단은 후면 유리창이 없는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06T에서는 전통적인 후면 유리창이 다시 적용됐다.
또한 루프 스포일러에는 리어 와이퍼가 통합돼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했다. 루프에는 루프레일이 적용됐으며 차량 상단에는 자율주행 센서를 위한 ‘워치타워’ 형태의 라이다(LiDAR) 모듈이 장착됐다.
도어 핸들도 기존 완전 매립식에서 반매립형으로 변경됐다. 이는 중국 내 긴급 상황에서 차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변화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화웨이 ADS 4.0 자율주행 탑재

아바타 06T는 화웨이와의 전략 협력 2.0 체제에서 개발된 첫 모델이다.
이 차량에는 192라인 라이다 센서가 적용돼 최대 250m 거리까지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는 이전 세대 대비 약 20% 향상된 수준으로, 화웨이 ADS 4.0 자율주행 시스템과 함께 작동한다.
실내에는 세단과 동일한 35.4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5.6인치 중앙 터치스크린(HarmonySpace 5.0)이 탑재된다. 왜건 형태의 루프 설계 덕분에 뒷좌석 헤드룸은 세단보다 약 15mm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아바타가 이번 모델을 약 21만 위안(약 4,600만원)부터 판매할 것으로 보고있다.
아바타는 디자인 차별화와 첨단 기술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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