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NFT 기반 ‘Npay 월렛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
||2026.03.12
||2026.03.12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네이버페이(Npay)가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 'Npay 월렛'에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pay 월렛은 디지털 아트 형태의 NFT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로 일반 아트 NFT를 비롯해 티켓, 인증서 등 다양한 유형의 NFT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Npay 월렛 커뮤니티 또한 NFT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주제별 커뮤니티에 참여해 교류할 수 있다.
'Npay 월렛 커뮤니티'는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게임 방송 등 특정 행사 및 주제별로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커뮤니티 '채널'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등 티켓 및 관련 아트(NFT) 보유자만 입장해 소통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티켓 인증방'으로 구성됐다.
특히 Npay 월렛 커뮤니티는 NFT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게임·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우선 31일부터 치지직 게임 방송 중계와 연계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경기 관람과 동시에 팬 간 소통이 이뤄지는 참여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지직과 함께 주요 스포츠·게임 행사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실제 관람한 사용자 중심의 몰입도 높은 소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추후 대형 콘서트 등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확대해 Npay 월렛이 NFT 기반 팬덤 커뮤니티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용자가 Npay 월렛 커뮤니티에서 게시글 좋아요, 댓글 작성, 글쓰기 등 3종 미션을 수행하면 Npay 포인트 1000원을 적립받을 수 있으며 보유한 NFT를 인증해 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미영 네이버페이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Npay 월렛은 NFT를 보관하는 디지털 월렛 기능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팬덤 활동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경험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앞으로 Npay 월렛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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