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1인당 1,000만원 지급!” 벼랑 끝 한국 GM의 초강수
||2026.03.11
||2026.03.11
직영 서비스센터 구조조정
3개 거점 기술센터 운영
직원 위로금 1000만원 지급

생산 라인 예시 – 출처 : GM한국사업장
GM 코리아 노사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구조조정에 합의했다.
기존 9곳의 직영 정비센터를 유지하지 않고, 대신 대전·전주·창원 3개 거점만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앞서 한국GM은 직영 센터 누적 적자가 커지자 지난 2월 15일부로 모든 직영 센터 운영 종료를 발표했고, 이후 노조와 협상을 이어왔다.
대전·전주·창원 3곳
‘정비서비스 기술센터’ 운영

GM 사옥 – 출처 : GM한국사업장
합의에 따라 세 지역에 정비서비스 기술센터가 새로 설치된다.
각 센터는 차량 정비뿐 아니라 보증 및 리콜 대응까지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비직 약 60명 배치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 시작
1년 운영 후 사업성 평가 진행
평가 결과에 따라 향후 센터 운영 방식이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
기술 지원 역할

생산 라인 예시 – 출처 : GM한국사업장
인천 부평에는 기존 하이테크 개러지를 확대해 하이테크센터를 운영한다.
이곳은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센터에 기술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고난도 정비 기술 지원
차량 정비 기술 교육
협력 서비스센터 기술 전수
센터에는 정비직 최소 10명을 포함해 약 20명이 배치된다.
직원 위로금 지급·공장
생산직 전환 배치

전시장 예시 – 출처 : GM한국사업장
직영 센터 폐쇄에 따라 직원들의 대규모 직무 이동도 이뤄진다.
회사 측은 직영 센터 직원 전원에게 1인당 1000만 원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일부 직원들은 생산직으로 전환 배치된다.
부평 공장 약 140명
창원 공장 약 75명
보령 공장 약 5명
부평과 창원 공장으로 이동하는 직원에게는 기숙사 제공, 관리비 1년 면제, 이사비와 부임 전 유급휴가도 지원된다.
회사 측은 이번 구조 개편을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 효율성과 정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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