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대기 20개월 캐스퍼 ” 결국 2천만 원대 대안 나왔다!
||2026.03.11
||2026.03.11
르노 소형 SUV 콘셉트 공개
박스형 디자인 ‘브리저’ 등장
2027년 양산 계획

르노가 새로운 소형 SUV 콘셉트 브리저(Bridger)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르노의 중장기 전략 ‘futuREady’ 계획의 일환으로 등장한 차량으로, 오는 2027년 말 양산형 출시가 예정돼 있다.
차량은 4m 이하 길이의 현대 베뉴급 서브콤팩트 SUV로 개발되며, 도심을 겨냥한 모델로 소개됐다.
박스형 디자인 강조한 소형 SUV

브리저는 최근 SUV 디자인 흐름과 달리 각진 박스형 스타일을 강조했다.
외관은 디펜더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췄지만 차체 크기는 현대 베뉴, 스즈키 짐니와 비슷한 소형급이다.
특히 후면에는 스윙식 테일게이트와 함께 외부 장착 스페어타이어가 적용돼 오프로더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전면부에는 기존 다이아몬드 로고 대신 대형 ‘RENAULT’ 워드마크가 그릴 전체에 적용됐다.
오프로드 감성, 도심형 SUV 성격

브리저는 오프로드 스타일을 갖췄지만 실제 성격은 도심 중심의 SUV에 가깝다.
차량은 약 200mm의 지상고를 확보해 일상적인 험로 주행은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오프로더 수준의 성능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콘셉트 모델에는 18인치 휠이 장착됐지만 양산 모델에서는 더 작은 휠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적용 예정

르노는 브리저의 세부 기술 사양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음 구성을 예고했다.
가솔린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순수 전기차(EV)
차량은 모듈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차체 크기는 작지만 실내 활용성도 강조했다.
기본 적재공간 400L
뒷좌석 무릎 공간 200mm
르노는 이 수치가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시장 먼저 출시
2028년부터 글로벌 확대
브리저는 2027년 말 인도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다.
이후 2028년부터 다른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만약 국내에 브리저가 출시된다면 사실상 방치된 베뉴와 출고가 어려운 캐스퍼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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