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가격에 쏘나타급 공간!” 역대급 가성비 승용차 등장
||2026.03.11
||2026.03.11
르노 신차 36종 계획
다치아 왜건 신모델 공개
2026년 출시 예정

다치아 스트라이커 – 출처 : 르노그룹
르노가 오는 2030년까지 총 36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중장기 전략 ‘futuREady’를 공개했다.
이 계획에는 르노 브랜드 모델뿐 아니라 고성능 브랜드 알핀 차량과 저가 브랜드 다치아의 신차도 포함된다.
다치아는 이 전략의 첫 모델로 완전히 새로운 왜건 ‘스트라이커’를 공개했다.
SUV 대신 왜건 선택한
새로운 모델

다치아 스트라이커 – 출처 : 르노그룹
스트라이커는 다치아 역사상 두 번째 컴팩트 세그먼트 모델로, 최근 출시된 빅스터 이후 등장한 신차다.
그러나 SUV가 아닌 왜건(에스테이트) 형태를 선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량 길이는 약 4.62m로 빅스터보다 길며, 긴 루프 구조를 갖춘 패밀리형 모델로 개발됐다. 또한 차체 하부 보호 클래딩과 높은 지상고를 적용해 험로 주행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구성은 과거 폭스바겐 골프 올트랙이나 스코다 옥타비아 스카우트 같은 크로스 왜건을 떠올리게 한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

다치아 스트라이커 – 출처 : 르노그룹
다치아는 스트라이커를 여러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륜구동 하이브리드 모델이 기본이며, 일부 시장에서는 사륜구동 전동화 버전도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LPG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모델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기본 모델 기준 2만5000유로(약 4천만 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차체 크기는 중형급이지만 가격은 유럽 기준 소형차 수준이다.
유럽 시장 겨냥한 패밀리 왜건

다치아 스트라이커 – 출처 : 르노그룹
스트라이커는 실용성을 강조한 다치아 특유의 저가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패밀리카 수요를 겨냥한 모델이다.
르노 그룹은 이미 다치아 산데로와 더스터가 유럽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라인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라이커 역시 SUV 대신 왜건을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의 패밀리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의 세부 사양은 오는 6월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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