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스테이블코인 도입·AI발 해고 관련 입 열어…"현실적 선택"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체인 기업 스퀘어(Square)의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 중심 전략과 인공지능(AI) 전략 변화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스퀘어가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 이유와 AI 도입으로 4000명에 대한 해고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
잭 도시는 스퀘어가 스테이블코인을 다루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특정 기업이 통제하지 않는 오픈 프로토콜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그렇지 않다"라며 "하지만 고객 수요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스퀘어는 지난해부터 캐시 앱(Cash App)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추가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현금을 자동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해고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다. 잭 도시는 "AI가 기존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고 수정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이는 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기술적 진보이며,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회사를 만든다면 기존 경영 구조를 두지 않을 것"이라며 AI 중심 조직 모델을 제안했다.
한편, 암호화폐 분석가 아서 헤이즈는 미국 지식 노동자의 20%가 AI로 대체되면 고소득층 부채 불이행이 가속화되고,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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