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지역 긴장 속에서도 중동 사업 확장 지속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데릭 다이를 새로운 국가 매니저로 임명했다고코인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급하면서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UAE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헬렌 리우 바이비트 공동 CEO는 "일부 기업이 걸프 지역 노출을 줄이는 반면, 우리는 오히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MENA 지역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허브로 부상 중이다. UAE에는 약 1800개 암호화폐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다.
아부다비 ADGM 금융 자유구역은 2025년 초 신규 라이선스 발급이 전년 대비 67%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바이비트는 UAE 디르함 거래 확장, 금융기관과 협력, 토큰화 실물 자산 개발 등을 통해 현지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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