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암호화폐은행 아미나, EU 규제 블록체인 기반 증권 시장 참여
||2026.03.10
||2026.03.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아미나( Amina)가 EU 블록체인 기반 증권결제 플랫폼에 합류한다고 코인텔레그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미나는 EU 규제 하에 운영되는 21X 플랫폼 첫 공식 은행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21X는 EU DLT(분산원장기술) 파일럿 체제 내에서 운영되며, 토큰화 증권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시장이다. 아미나는 룩셈부르크 소재 토큰화 기술 기업 토크니와 협력해 기업들 토큰화 증권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장 확장은 글로벌 금융권에서도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BNY, 나스닥, S&P 글로벌이 칸톤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21X와 같은 규제된 블록체인 거래소가 등장하고 있다.
올해 초 크라켄은 유럽 사용자들을 위한 토큰화 증권 거래를 시작했으며, 온도도 리히텐슈타인에서 토큰화 주식 거래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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