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만 보는 곳 아니다”…벤츠가 일본에 만든 ‘이 공간’ 정체
||2026.03.06
||2026.03.06
메르세데스-벤츠 일본 법인과 슈테른 고베 주오가 3월 3일, 일본 최초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컨설팅 공간 ‘마이바흐 라운지(Maybach Lounge)’를 메르세데스-벤츠 고베 주오에 개설했다.
마이바흐 라운지는 쇼룸 내부에 마련된 전용 프라이빗 공간으로, 면적은 약 30㎡ 규모다. 마이바흐가 강조하는 ‘궁극의 럭셔리 경험’을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객에게 보다 고급스럽고 사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라운지 전역에는 브랜드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촘촘히 배치돼 있다. 고급 가구와 엄선된 소재, 전용 조명 등 마이바흐 특유의 우아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두루 적용해, 장인정신과 고급스러움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마이바흐 엑스퍼트(Maybach Expert)’가 상주하며 브랜드 철학과 제품 특징을 설명하고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디지털 도구와 마이바흐 전용 내·외장 샘플을 활용해 소재의 질감과 마감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특징이다.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방문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 고베 주오에는 마이바흐 라운지와 더불어, 특별 사양 프로그램인 “MANUFAKTUR”를 상담할 수 있는 “MANUFAKTUR 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G 클래스 각각의 세계관과 최신 정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쇼룸 포맷을 도입해, 브랜드 핵심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바흐 라운지는 앞으로 도쿄, 나고야, 고베,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4개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두 번째 거점은 메르세데스-벤츠 후쿠오카 히가시에 들어서며, 2026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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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는 2026년 1월 29일 신형 S클래스 발표를 시작으로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 투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신형 S클래스 3대가 전 세계 140개 거점을 순회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역사, 개척자 정신을 상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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