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싸진 볼보 전기차”…EX30 엔트리 모델 뭐가 달라졌나
||2026.03.06
||2026.03.06
볼보자동차가 전기차 EX30에 새로운 엔트리급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고, 실내 디자인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0kW(150마력)를 발휘하며, 51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39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일상적인 출퇴근과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엔트리 사양이다. 보다 긴 주행거리를 원하는 고객은 69kWh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대 476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기존 파워트레인 옵션과 함께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소비자들은 자신의 주행 패턴에 맞는 구성을 고를 수 있게 됐다.
EX30에는 V2L(Vehicle-to-Load) 기능도 새롭게 적용된다.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외부 기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전기자전거 충전은 물론 전동 공구나 오디오 장비, 캠핑 장비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차량과 기기를 연결하는 어댑터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으며, V2L 기능은 일부 시장에서 먼저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자 경험(UX)도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설정과 제어 시스템 구조를 재정비해 주요 기능에 보다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콘텐츠 바를 활용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예측 액션을 화면 전면에 배치할 수 있다.
V2L 기능과 새로운 UX는 여름에 제공될 무료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EX30 고객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실내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어, 두 가지 새로운 프리미엄 인테리어 콘셉트가 추가된다.

‘하베스트’ 인테리어는 북유럽의 여름 저녁 노을에서 영감을 받은 따뜻하고 밝은 색감이 특징이다. 재활용 섬유를 적용한 밝은 패브릭 시트와 페트병 등 재활용 소재로 만든 노르디코 마감, 다크 플랙스 장식, 블랙 헤드라이닝을 조합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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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Black)’ 인테리어는 실내 전체를 깊이 있는 블랙 톤으로 통일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노르디코 소재에 은은한 대비의 스티치를 더하고, 자연스러운 다크 플랙스 장식을 적용해 유행을 타지 않는 절제된 고급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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