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한정판 나온다…마리나 베이 블루·드라빗 그레이 적용
||2026.03.06
||2026.03.06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포츠액티비티차(SAV) X7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전용 한정판 모델 2종을 선보인다. 정규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외장 색상과 고성능 패키지를 적용해 희소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BMW 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BMW X7을 기반으로 한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과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이다.
두 모델 모두 정규 라인업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외장 색상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판매는 BMW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먼저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BMW M을 대표하는 색상인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을 적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된 검은색 그릴을 장착했다.
차량에는 22인치 V 스포크 제트 블랙 휠과 검은색 M 스포츠 브레이크,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등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미러 캡도 더했다.
실내는 갈색 계열의 타투포 색상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5존 자동 공조장치도 기본 탑재된다. 7인승 시트 구성을 기본으로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이 모델은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8600만원이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외장 색상을 적용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 그릴을 장착했다.
22인치 V 스포크 제트 블랙 휠과 파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를 적용했으며, 실내에는 타투포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M 카본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5존 자동 공조장치 등 편의사양도 기본 제공된다.
이 모델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 만에 가속한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6050만원이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