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코딩 툴 ‘클로드 코드’에 AI 자동 승인 모드 도입…작업 중단 없앴다
||2026.03.05
||2026.03.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앤트로픽이 AI 코딩 지원 툴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승인 작업을 AI로 자동화하는 새로운 모드 '오토 모드'를 추가한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가 전했다.
오는 12일 부터 리서치 프리뷰 버전이 제공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승인을 건너뛰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개발됐다고 한다.
AI 코딩에서는 사람이 직접 승인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 AI가 이를 알리고 사용자의 승인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작업이 중단되기도 한다. 오토 모드를 사용하면 원래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결정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수동 승인 없이도 장시간 작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방어 기능도 갖췄지만, 일반적인 사용보다 토큰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다.
클로드 코드에는 모든 승인을 스킵하는 '--dangerously-skip-permissions'라는 옵션이 존재하지만, 오토 모드는 이를 대체하는 안전한 기능으로 제공된다. 다만, 일정한 리스크가 있어 외부와 격리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앤트로픽은 조직 관리자들을 위해 OS나 파일 기반에서 오토 모드를 차단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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