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테라, 첫 태양광 전기차 조립 완료…양산 준비 본격화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3.04

아프테라가 개발 중인 2인승 태양광 전기차 [사진: 아프테라]
아프테라가 개발 중인 2인승 태양광 전기차 [사진: 아프테라]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태양광 전기차 제조업체 아프테라 모터스(Aptera Motors)가 자사의 대표 모델인 태양광 전기차(Solar EV)를 처음으로 완성하며 생산 준비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3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아프테라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검증(Validation) 조립 라인에서 첫 번째 솔라 EV 조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프로토타입 단계가 아닌, 실제 생산 공정을 점검하는 저용량 조립 체계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총 6대의 검증용 차량이 조립 중이며, 이번에 첫 완성차가 나왔다.

회사는 지난 1월 기관투자자 주도로 9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관련 워런트가 모두 전환될 경우 총 1800만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 이 자금은 검증 조립 및 양산 준비에 투입되고 있으며, 수작업 중심 제작 방식에서 구조화된 조립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아프테라는 본사에 구축한 저용량 조립 라인에서 14개의 전용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3륜 전기차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있다. 스티브 팜브로 아프테라 최고경영자(CEO)는 "저용량 조립 검증이 완료되면 EPA 인증과 초기 고객 인도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접수된 예약 물량은 5만대 이상으로, 모두 판매 실현될 경우 예상 매출은 2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번 조립 완료 차량은 열 성능, 브레이크, 내구성 테스트 등에 투입될 예정이며, 아프테라는 엔지니어링 개발 단계에서 본격적인 생산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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