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토큰(VVV), 일주일 만에 100% 급등…오픈클로 협업 효과?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베니스토큰(VVV)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베니스 AI 플랫폼과 연결된 VVV 토큰은 최근 일주일 동안 100% 이상 급등했다. 현재 VVV 토큰은 7~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3억3000만달러에 이른다.
이번 급등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두드러진 현상이다. 24시간 거래량이 110% 증가하며 8455만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이란과 중동 분쟁으로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나온 결과다.
이번 상승 배경에는 오픈클로(OpenClaw)와의 협업이 있다. 오픈AI에 인수된 오픈클로는 최근 베니스를 공식 모델 공급자로 선정했다. 관련해 암호화폐 초기 채택자이자 경제 자유주의자로 알려진 에릭 부어히스는 “기본 모델로 라마 3.3을 사용하는 것은 구식”이라며 “GLM 4.6을 대신 사용하라”고 강조했다. 이후 VVV 토큰은 8.3달러까지 상승하며 완전 희석 시가총액(FDV)이 6억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베니스는 연간 VVV 발행량을 25% 줄이며 공급량을 조절했다. 이는 토큰 희소성을 높여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아울러 에어로드롬(Aerodrome), 모르포(Morpho), 플레나(Plena)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도를 확장하며 유틸리티를 강화하고 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