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혼인신고 부부 위한 ‘포토존’ 운영 시작
||2026.03.03
||2026.03.03
새 출발 기념하는 특별한 공간 마련
월요일~금요일 상시 개방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청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된 ‘혼인신고 포토존’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포토존은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야간민원실 운영 시간에 맞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으며,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촬영을 돕기 위한 부케, 셀카봉 등의 소품이 비치되어 있고,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병행해 약 700개의 태극기를 배부했다.
이는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북돋기 위한 취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꾸민 집 모양의 포토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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