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7e 공개…아이폰17과 무엇이 다를까?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17e를 공개하며 아이폰17 시리즈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했다. 두 모델 모두 동일한 A19 칩을 탑재했지만, 아이폰17e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가 하나 적어 성능에서 차이가 난다.
2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세라믹 실드 2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같고, 맥세이프도 모두 지원한다.
차이점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서 뚜렷하다. 아이폰17은 1800만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탑재해 자동 프레임 조절 기능을 지원하지만, 17e는 기존 1200만화소 트루뎁스 카메라를 유지했다. 후면 카메라도 17은 듀얼 렌즈 구성이지만, 17e는 4800만화소 단일 메인 카메라만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역시 격차가 크다. 17e는 6.1인치, 60헤르츠(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반면, 17은 6.3인치 화면에 120Hz 프로모션과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지원한다. 최대 밝기도 17이 17e보다 약 25% 더 높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7e가 최대 26시간, 17이 최대 30시간이다. 셀룰러 모뎀은 17e에 애플 C1X 모뎀이, 17에는 퀄컴 모뎀이 탑재됐다. 또한 17에 적용된 N1 무선 칩은 17e에 포함되지 않았다. 17에 있는 카메라 제어 버튼도 17e에서는 빠졌으며, 충전 속도 역시 17이 다소 더 빠르다.
색상은 17e가 소프트 핑크, 블랙, 화이트로 출시되며, 17은 라벤더, 세이지, 미스트 블루, 블랙, 화이트로 제공된다.
가격 차이는 200달러(약 29만원)다. 17e는 599달러(약 88만원), 17은 799달러(약 117만원)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17이 전반적으로 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라며 예산이 허락한다면 17이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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