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美 이란 공습에 6일 긴급 현안질의
||2026.03.02
||2026.03.02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어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외통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간사는 전날 현안질의를 위해 오는 6일 오전 9시에 전체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현안 질의에서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불러온 중동 정세의 불안정이 유가·환율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와 우리 정부의 외교 노선, 안보 지형에 미칠 영향과 정부의 대응책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미 관세 협상과 북한 노동당의 제9차 대회 등 기존 외교·통일 분야 현안을 두고도 질의와 답변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각) 이란을 겨냥한 대대적 군사작전을 단행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제거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적대관계를 이어온 중동의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글로벌 안보가 악화할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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