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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작년 배당 소폭 늘었지만… 2년 연속 1조 밑돌아

IT조선|전대현 기자|2026.03.02

국내 전업 카드사 지난해 결산 배당 총액이 2년 연속 1조원을 밑돌았다. KB국민카드가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음에도 전체 배당 규모는 1조원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수익성 둔화와 연체율 상승 등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배당 여력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전업카드사 배당금 추이 / IT조선
전업카드사 배당금 추이 / IT조선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의 2025 회계연도 결산 기준 배당 총액은 931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8053억원보다 15.7% 늘었지만, 1조원 벽을 넘지 못했다.

그간 카드사 배당 총액은 1조원대를 넘겨왔다. 2022년(1조363억원), 2023년(1조431억원)에도 1조원대를 유지했다. 그러다 2024년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KB국민카드가 배당을 중단하며 총액이 8053억원으로 내려갔다. 이번에 KB국민카드가 배당을 재개했음에도 업계 총액은 9318억원에 그쳤다.

카드사 중 배당을 크게 줄인 곳은 신한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다. 신한카드는 주당 배당금을 1902원으로 책정하고 2025년 결산 배당액을 2384억원으로 정했다. 2024년 2861억원 대비 16.7% 줄였다. 현대카드는 주당 배당금을 661원으로 책정하고 배당액을 1061억원으로 확정했다. 2024년 1544억원보다 31.3% 감소한 숫자다. 롯데카드는 배당액을 236억원으로 결정했다. 2024년 387억원 대비 39.0% 감소했다.

배당을 늘린 카드사도 있다. 삼성카드는 주당 2800원을 책정하며 배당액을 2988억원으로 정했다. 2024년 2668억원 대비 12.0% 늘었다. 하나카드는 주당 132원을 제시하며 배당액을 350억원으로 확정했다. 2024년 300억원 대비 16.7% 증가했다. 우리카드는 주당 167원을 책정하며 배당액을 299억원으로 결정했다. 2024년 293억원 대비 2.0% 늘었다. KB국민카드는 주당 2174원으로 배당을 재개하며 2000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 축소의 배경에는 순이익 감소가 있다. 7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합계는 2조2522억원으로 전년 2조4601억원 대비 8.5% 줄었다. 특히 배당을 크게 줄인 신한카드는 순이익이 4767억원으로 전년 5621억원 대비 16.7% 감소했다. 롯데카드는 814억원으로 전년 1353억원 대비 39.9% 줄었다.

문제는 올해 카드업권 전망도 밝지 않다는 점이다. 금리 수준이 쉽게 내려가지 않으면 조달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연체율과 충당금 부담도 더 커질 수 있다.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이 낮아지면서 당분간 배당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이에 금융지주와 그룹 계열사 실적에서 카드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드사는 지배구조 특성상 배당금의 대부분이 최대주주인 금융지주사와 그룹사로 흘러 들어간다. 은행계 카드사인 신한·KB국민·하나·우리카드는 금융지주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완전자회사다. 전액 지주사로 귀속되는 구조로 이들 4개사의 2025년 결산 배당 총액은 5033억원이다.

기업계 카드사도 배당금이 최대주주로 집중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결산 배당총액 2987억원 가운데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에 약 2147억원이 귀속된다. 현대카드는 배당총액 1061억원 중 현대자동차가 약 392억원, 현대커머셜이 약 367억원을 각각 받는다. 롯데카드는 배당총액 236억원 가운데 MBK파트너스 측에 약 141억원이 돌아간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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